2010년 7월1일 호주 시장보고서
수요일 호주 증시는 장 초반 하락 분을 어느 정도 회복하기는 했으나 2010년 회계연도의 마지막 장을 하락세로 마감했다. S&P/ASX200 지수는 44.2포인트(1.02%)가 하락한 4,301.5를 기록했으며, AO 지수는 45.8포인트(1.05%)가 하락한 4,324.8를 기록했다.
수요일 호주 증시는 장 초반 하락 분을 어느 정도 회복하기는 했으나 2010년 회계연도의 마지막 장을 하락세로 마감했다. S&P/ASX200 지수는 44.2포인트(1.02%)가 하락한 4,301.5를 기록했으며, AO 지수는 45.8포인트(1.05%)가 하락한 4,324.8를 기록했다.
화요일 호주 증시는 대부분의 아시아 증시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6일 연속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중국 농업은행(Agricultural Bank of China)의 상하이 증권거래소 기업공개(국내외 동시 트랜치 방식)에서 예상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한 이후, 대규모 매도세속에서 4% 이상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이번 사례가 중국 증시에 대한 신규 투자 감소의 전조가 아닌가 하고 우려하고 있다.
월요일 호주 증시는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러한 증시 약세는 6월말 회계연도 마감을 앞두고 세금 관련 매도세의 영향이 컸다. S&P/ASX 200 지수는 28.5포인트(0.65%)가 하락한 4384.5를 기록했고, AO 지수는 0.67%가 하락한 4409.7포인트로 마감했다.
금요일 호주 증시는 미국의 저조한 주택 경기지표와 유럽의 재정 건정성, 특히 호주의 자원세 도입안과 같은 시장 불확실성을 야기하는 국내외 여건 속에서 2주간 최저치로 마감했다. S&P/ASX200 지수는 66.7포인트(1.5%)가 하락한 4413 포인트로 마감하면서 한 주간 3.2%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AO 지수는 64.7포인트(1.4%)가 하락한4439.4로 마감했다.
호주 총리 교체로 인한 장 초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호주 증시는 목요일 상승세를 이어가지는 못했다. 자원주들은 정부와 광산업체간 협의를 통해 자원세 도입안으로 야기된 불확실성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속에서 상승했다. 호주 증시는 금융주 주도로 소폭 하락했다. S&P/ASX200 지수는 6.4포인트(0.14%) 하락한 4479.7를 기록했고, AO 지수는 5.3포인트(0.12%) 하락한 4504.1로 마감했다.
목요일 호주 증시는 저조한 미국 기존 주택 매매 수치로 투자 분위기가 위축된 가운데 신규 주택 매매 결과 역시 고무적이지 않을 것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틀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S&P/ASX200 지수는 72.2포인트(1.6%) 하락한 4486.1를 기록했고, AO 지수는 71.9포인트(1.6%) 하락한 4509.4로 마감했다.
어제 호주 증시는 단기간 내에 중국 정부의 대폭적인 위안화 평가절상이 실현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조짐 속에서 전날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한 채 하락세로 마감했다. S&P/ASX200 지수는 54.3 포인트(1.2%) 하락한 4558.3을 기록했으며, AO 지수는 4581.3으로 51.4 포인트(1.1%)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