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13일 호주 시장보고서
월요일 호주 증시는 약세로 출발했으나 사흘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금 관련 주들이 한산한 증시 거래속에서 상승세를 주도했다. S&P/ASX200 지수는 13.6포인트(0.31%)가 상승한 4,409.9포인트를 기록했고, AO 지수는 15포인트(0.34%)가 상승한 4,429.5로 마감했다.
월요일 호주 증시는 약세로 출발했으나 사흘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금 관련 주들이 한산한 증시 거래속에서 상승세를 주도했다. S&P/ASX200 지수는 13.6포인트(0.31%)가 상승한 4,409.9포인트를 기록했고, AO 지수는 15포인트(0.34%)가 상승한 4,429.5로 마감했다.
목요일 호주 증시는 해외 증시 호재 이후 상승세를 보였으며, 예상보다 나은 호주의 고용 수치로 인해 상승폭이 확대 되었다. 6월의 총 고용 수치는 45,900건이 증가했는데, 이는 15,000건의 고용증가 예상치를 크게 초과한 것이다. 계절적 요인을 고려한 6월의 호주 실업률은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2%보다 낮은 5.1%를 기록했다.
수요일 호주 증시는 한산한 거래 속에서 금융 및 에너지 관련주 주도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전날 미국과 유럽의 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향후 더욱 저조한 미국 경제지표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감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다.
화요일 호주 증시는 이자율을 4.5% 그대로 고정하기로 한 호주중앙은행(RBA)의 결정에 힘입어 장 초반 손실을 만회한 뒤 강한 상승세로 마감했다. S&P/ASX200 지수는 개장시 12개월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결국 54포인트(1.3%) 상승한 4276.1로 마감했다. AO 지수는 49.1포인트(1.2%) 상승한 4299.7를 기록했다.
아시아 증시들의 약세 가운데 월요일 호주 증시는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한 채 0.3% 하락세로 마감했다. S&P/ASX200 지수는 16.6포인트(0.39%) 하락한 4,222.1를 기록했고, AO 지수는 14.3포인트(0.34%) 하락한 4,250.6에서 마감했다.
자원주 강세로 호주 증시는 8일 연속 하락세를 접었다. 호주 증시는 광물자원 임대세(MRRT) 도입안으로 장 초반 강세를 보였으나 결국 글로벌 경제 상황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목요일 호주 증시는 11개월 최저치를 기록하며 8일 연속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 증시가 저조한 고용수치로 하락한 이후 호주 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어 6월 중국의 구매관리자 지수 하락으로 중국의 경제침체 우려가 야기되면서 시장 분위기는 더욱 악화되었다. 장 마감 결과, S&P/ASX200 지수는 64포인트(1.49%)가 하락한 4237.5를 기록했으며, AO 지수는 62.1포인트(1.44%)가 하락한 4262.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