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증시는 광산주 주도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S&P/ASX200 지수는 25.7포인트(0.7%) 상승한 3672.3를 기록하였고 AO 지수는 29.3포인트(0.8%) 상승한 3615.6를 기록했다. 주간 ASX200 지수와 AO 지수는 각각 6%, 6.2% 상승했다.
어제 호주 시장은 이번 달에 있었던 미 증시의 선전으로 투자자들이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됨에 따라 플러스 영역에서 장을 마감했다. S&P/ASX200 지수는 37.3포인트(1.03%)가 상승한 3646.6포인트를 기록하고 AO 지수는 40.1포인트(1.13%)가 상승한 3586.3를 기록했다.
어제 호주 증시는 대 부분의 종목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1% 상승세로 마감했다. S&P/ASX200 지수는 33.9포인트 상승해 3480.2를 기록했고, AO 지수는 30.60포인트(0.9%)가 상승하면서 3416.8로 마감했다. 광산부문과 에너지 부문은 미 증시의 악재 가운데에서도 국제 유가와 금값 상승이 호재로 작용할 수도 있다.
어제 호주증시는 은행주와 광산주의 선전으로 3.1% 상승세로 마감했다. S&P/ASX200 지수는 103.5포인트 상승한 3,451.9를 기록했고 AO 지수는 96.1포인트(2.91%)가 상승하여 3,393.4를 기록했다. 오늘 호주시장은 미 증시 랠리의 영향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개장했다.
어제 호주 증시는 해외 역풍속에서 회복력을 보여줬다. 장 초반의 하락세에서 반등 한 뒤 소폭의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S&P/ASX 200 지수는 19.6포인트 (0.6%)가 하락한 3331.6을 기록했고, AO 지수는 19.1포인트 (0.6%) 하락한 3285로 마감했다.
호주 증시는 예상보다 긍정적인 기업실적 보고서의 영향으로 어제 상승세로 마감했다. S&P/ASX200 지수는 35.7포인트 (1.1%)가 상승한 3448.9을 기록하였고, AO 지수는 31.1 포인트 (0.9%)가 오른 3398를 기록하였다.
어제 호주증시는 소폭의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S&P/ASX200지수는 19.9포인트(0.6%)가 하락한 3488.7을 기록했고 AO지수는 17.2포인트(0.5%)가 하락한 3428.6을 기록했다.
호주증시는 지난주 해외증시의 훈풍으로 1% 상승 마감했다. S&P/ASX200지수는 41.3포인트 (1.2%) 상승한 3469.9을 기록하였고 AO지수는 34.9포인트(1%) 상승, 3407.5을 기록했다.
화요일 호주 증시는 호주중앙은행의 이자율 인하로 금융주가 상승하면서 상승세로 마감했다. S&P/ASX200지수는 11.3포인트 (0.32%) 상승한 3,508.7를 기록하였으며 AO지수는 5.6 포인트(0.16%) 상승, 3,449.1을 기록했다. 오늘은 BHP Billiton의 실적보고서와 RBA의 이자율 인하 후 4대 주요 은행들의 결정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어제 호주증시는 하향세로 마감했다. S&P/ASX200지수는 43.3포인트(1.2%) 하락한 3497.4를 기록했으며 AO지수는 34.6포인트(1%)가 하락하여 3443.5를 기록했다. 시장은 오늘 발표될 예정인 RBA의 이자율 인하결정과 실적보고서를 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