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30일 호주 시장보고서
호주 증시는 금융, 에너지 및 원자재 부분 주도로 금요일 하락세로 출발했다. 밤새 미 증시는 유틸리티 및 소비재 기업들의 저조한 수익과 일부 기업들의 높은 실적 발표가 번갈아 투자 심리에 영향을 주자, 등락을 거듭한 뒤 하락세로 마감했다.
호주 증시는 금융, 에너지 및 원자재 부분 주도로 금요일 하락세로 출발했다. 밤새 미 증시는 유틸리티 및 소비재 기업들의 저조한 수익과 일부 기업들의 높은 실적 발표가 번갈아 투자 심리에 영향을 주자, 등락을 거듭한 뒤 하락세로 마감했다.
호주 증시는 금융주 주도로 나흘 연속 상승세로 출발했다. 장 초반에 ASX 200 주가 지수는 0.36%, AO 지수는 0.26% 상승했다.
긍정적인 미국 신규주택 판매수치와 기업실적 발표의 영향으로 다우존스 지수가 2개월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화요일 호주 증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개장 직후 S&P/ASX200 지수와 AO 지수는 각각 0.74%, 0.7%씩 상승했다.
미국 기업들의 실적 호전으로 미 증시 상승세가 이어짐에 따라 호주 증시도 오늘 아침 상승세로 출발했다. S&P/ASX200지수는 개장 벨이 울린 직후 0.95%가 상승하여 4,500 포인트 대에 진입했다. 주로 건강 및 소비재 부문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밤새 미국과 유럽 증시의 랠리 이후 호주 증시는 금요일 강한 상승세로 출발했다. 미 증시는 고무적인 기업실적 발표와 예상보다 나은 기존 주택 매매 보고서의 영향으로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미국 경제가 취약하다는 벤 버냉키 연준위 회장의 발언으로 미 증시가 밤새 하락하면서, 호주 증시도 장 초반 하락세를 기록했다. 미국중앙은행은 ‘특히 더 불확실한’ 경기 전망에도 불구하고, 가까운 시일 내에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 시행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
미 증시가 연방준비위원회의 추가적인 경기 부양 조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한 데 이어, 호주 증시도 오늘 아침 상승세로 출발했다. BHP Billiton의 기록적인 연간 생산량 공시에 따라 오전 장에서는 광산 주들이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