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3일 호주 시장보고서: 안전자산으로 투자심리 이동
금요일 미 증시는 Dell의 저조한 실적이 증시 하향세를 이끌면서 사흘 연속 하락했다. 에너지 및 원자재 관련 주 역시 유럽중앙은행의 Jean-Claude Trichet 총재의 긴급 유동성 공급조치들 중 일부가 중단될 필요가 있다는 언급이 달러 강세를 촉발하면서 위축되었다.
금요일 미 증시는 Dell의 저조한 실적이 증시 하향세를 이끌면서 사흘 연속 하락했다. 에너지 및 원자재 관련 주 역시 유럽중앙은행의 Jean-Claude Trichet 총재의 긴급 유동성 공급조치들 중 일부가 중단될 필요가 있다는 언급이 달러 강세를 촉발하면서 위축되었다.
미 증시는 인텔과 같은 IT 기업들의 등급하락으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에너지 및 자원주 역시 하락세를 보였다.
미 증시는 지난밤 10월 미국 주택 착공실적이 10.6% 하락했으며, 주택건축 허가건수도 4.0% 하락했음을 보여주는 보고서가 발표된 후 연속적인 상승세를 접고, 하락 마감했다. 이러한 주택지표 부진은 부동산 부문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 증시는 지난밤 에너지 및 상품주 매수로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Target 및 Home Depot와 같은 소매업체들의 실망스러운 연휴 매출 전망이 경기 회복력에 대한 우려를 가져옴에 따라 더 많은 주식들이 하락했다.
밤새 미 증시는 예상을 넘어선 일본 경제 성장 발표 이후 에너지 및 원자재 부문의 선전으로 13개월 최고치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낮은 이자율을 그대로 유지 하겠다는 연방준비위원회 Ben Bernanke 의장의 발언 역시 증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미 정부 발표에 따르면 10월 소매 판매도 시장 예상을 깨고 1.4% 상승했다고 한다.
금요일 미 증시는 주요 소매업체들과 월트 디즈니사의 고무적인 실적 호재로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3사분기에는 기록적인 수의 미 기업들이 실적 예상치를 넘어섰다. 대부분의 기업 실적이 발표되었기 때문에 이번 주의 관심은 소매 매출, 인플레이션 지수, 주택경기 등의 경기지표들에 몰릴 것이다.
목요일 미 증시는 "상승 피로감”로 인해 상승세가 멈췄다. 예상보다 긍정적인 미 실업수당청구건수나 기업실적 소식도 최근 연속적으로 이어진 긍정적인 소식에 감흥을 잃은 투자자들을 움직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석유 재고의 급상승 역시 미 경제 회복에 대한 불안감을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