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9일 호주 시장보고서: 점차 회복되는 투자심리
호주 증시는 금요일 다수의 기업실적 발표를 앞두고 한산한 거래속에서 보합세로 마감했다. 그러나 지난 4주간의 증시 폭락 이후, 투자 심리가 일부 살아나고 있는 모습이다. S&P/ASX200 지수는 7.3포인트(0.2%) 상승한 4521.4을 기록했고, AO(All Ordinaries) 지수는 6.3포인트(0.1%)가 상승한 4538.8를 기록했다.
호주 증시는 금요일 다수의 기업실적 발표를 앞두고 한산한 거래속에서 보합세로 마감했다. 그러나 지난 4주간의 증시 폭락 이후, 투자 심리가 일부 살아나고 있는 모습이다. S&P/ASX200 지수는 7.3포인트(0.2%) 상승한 4521.4을 기록했고, AO(All Ordinaries) 지수는 6.3포인트(0.1%)가 상승한 4538.8를 기록했다.
금요일 아시아 증시는 미 증시 폭락 및 유럽 국가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로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일본 니케이 지수는 2.9% 하락했고, 홍콩 항셍 지수는 3.3%나 떨어져 9월 이후 처음으로 2만선 아래로 추락했다. 한국 코스피 지수는 3% 낮아진 1567.12를 기록했고, 대만 Taiex와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각각 4.3%, 1.9%씩 떨어졌다.
오늘 ABN Newswire의 관심주는 Emergent Resources Limited (ASX:EMG), Benitec Limited (ASX:BLT)(PINK:BNIKF), Legend Mining Limited (ASX:LEG) (PINK:LGDMF), Drillsearch Energy Limited (ASX:DLS) (PINK:DRLLF)입니다.
호주 증시는 해외 증시 및 원자재 가격 폭락으로 금요일 3개월 최저치를 기록하며 급락했다. 대량 매도세 속에서 약 310억 달러(A$)가 호주 증시에서 사라졌다. S&P/ASX200 지수는 107.3 포인트(2.32%)가 하락한 4514.3를 기록했고, AO 지수는 111.4 포인트(2.4%)가 하락한 4532.7를 기록했다.
미국 및 유럽발 악재 속에 아시아 증시에서는 금융주, 상품주 및 원자재주들이 큰 타격을 입었다. 미국의 고용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목요일 대부분의 아시아 증시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도요타의 리콜 사태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일본 니케이 지수는 하락했다. 중국 상해종합지수와 홍콩 항셍지수 역시 각각 0.3%, 1.8%씩 하락했다.
호주통계청의 기대 이하의 소매판매 수치 발표 및 Myer의 저조한 2010 회계연도 상반기 실적 발표 여파로 목요일 호주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S&P/ASX200 지수는 26.3 포인트(0.57%) 하락한 4621.6을 기록했으며, AO 지수는 29.1 포인트(0.62%) 하락한 4644.1로 마감했다.
상품가격 상승으로 원자재주가 탄력을 받으면서 수요일 대부분의 아시아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일본 니케이평균지수는 미 달러 강세와 미 달러 대비 엔화 약세로 수출 관련주들이 상승하면서 0.3% 올랐으나, 리콜 사태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도요타 자동차의 주가 하락으로 다시 내렸다. 한국 코스피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는 각각 1.2%, 2.2% 상승했고, 중국 상해종합지수도 2.4%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