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6일 호주 시장보고서
아시아 증시들의 약세 가운데 월요일 호주 증시는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한 채 0.3% 하락세로 마감했다. S&P/ASX200 지수는 16.6포인트(0.39%) 하락한 4,222.1를 기록했고, AO 지수는 14.3포인트(0.34%) 하락한 4,250.6에서 마감했다.
아시아 증시들의 약세 가운데 월요일 호주 증시는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한 채 0.3% 하락세로 마감했다. S&P/ASX200 지수는 16.6포인트(0.39%) 하락한 4,222.1를 기록했고, AO 지수는 14.3포인트(0.34%) 하락한 4,250.6에서 마감했다.
자원주 강세로 호주 증시는 8일 연속 하락세를 접었다. 호주 증시는 광물자원 임대세(MRRT) 도입안으로 장 초반 강세를 보였으나 결국 글로벌 경제 상황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목요일 호주 증시는 11개월 최저치를 기록하며 8일 연속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 증시가 저조한 고용수치로 하락한 이후 호주 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어 6월 중국의 구매관리자 지수 하락으로 중국의 경제침체 우려가 야기되면서 시장 분위기는 더욱 악화되었다. 장 마감 결과, S&P/ASX200 지수는 64포인트(1.49%)가 하락한 4237.5를 기록했으며, AO 지수는 62.1포인트(1.44%)가 하락한 4262.7를 기록했다.
수요일 호주 증시는 장 초반 하락 분을 어느 정도 회복하기는 했으나 2010년 회계연도의 마지막 장을 하락세로 마감했다. S&P/ASX200 지수는 44.2포인트(1.02%)가 하락한 4,301.5를 기록했으며, AO 지수는 45.8포인트(1.05%)가 하락한 4,324.8를 기록했다.
화요일 호주 증시는 대부분의 아시아 증시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6일 연속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중국 농업은행(Agricultural Bank of China)의 상하이 증권거래소 기업공개(국내외 동시 트랜치 방식)에서 예상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한 이후, 대규모 매도세속에서 4% 이상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이번 사례가 중국 증시에 대한 신규 투자 감소의 전조가 아닌가 하고 우려하고 있다.
월요일 호주 증시는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러한 증시 약세는 6월말 회계연도 마감을 앞두고 세금 관련 매도세의 영향이 컸다. S&P/ASX 200 지수는 28.5포인트(0.65%)가 하락한 4384.5를 기록했고, AO 지수는 0.67%가 하락한 4409.7포인트로 마감했다.
금요일 호주 증시는 미국의 저조한 주택 경기지표와 유럽의 재정 건정성, 특히 호주의 자원세 도입안과 같은 시장 불확실성을 야기하는 국내외 여건 속에서 2주간 최저치로 마감했다. S&P/ASX200 지수는 66.7포인트(1.5%)가 하락한 4413 포인트로 마감하면서 한 주간 3.2%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AO 지수는 64.7포인트(1.4%)가 하락한4439.4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