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8일 호주 시장보고서: 해외증시 폭락
기대 이상의 미 제조업 조사 수치에도 불구하고 미 증시는 밤새 폭락했다. 아시아 및 유럽 증시의 폭락이 미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이다. 상해 증시는 월요일 5.8% 하락했다.
기대 이상의 미 제조업 조사 수치에도 불구하고 미 증시는 밤새 폭락했다. 아시아 및 유럽 증시의 폭락이 미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이다. 상해 증시는 월요일 5.8% 하락했다.
금요일 미 증시는 낮은 8월 소비자신뢰지수 및 예상치 않게 둔화된 7월 판매수치 발표로 한산한 분위기 속에서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최근의 증시 랠리로 인한 이익 실현을 서두르기 시작했다.
유럽의 경제지표 호조가 미국 판매실적 부진 영향을 상쇄하면서 미 증시는 등락을 반복하다 상승세로 마감했다. 월마트의 2분기 실적이 분석가들의 예상보다 높게 나타난 것 역시 주가 상승에 기여했다.
연방준비위원회가 경제가 안정을 찾고 있다고 밝히고, 이틀간에 걸친 정책회의에서 이자율을 동결함에 따라 밤새 미 증시는 급등했다.
밤새 미 증시는 연방준비위원회의 통화정책에 대한 최근 결정과 경기 회복에 전망에 대한 발표를 앞두고 하락했다. 은행 부문 경기가 아직 근본적으로 개선되지 않았다는 우려로 시장의 심리가 위축되었다.
미국 주식들이 금요일 신고가를 기록한 후, 지난밤 미 증시는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번 주 월별 소매판매 수치와 연방준비이사회의 이자율 및 경제에 대한 성명서 등의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차익실현에 나섰다.
고무적인 고용지표로 금요일 미 증시는 9개월 연속 최고치를 이어갔다. 노동부는 실업률이 예상과 달리 9.4% 하락함으로써 15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